봉담제모
아포지플러스 장비 원리는?
봉담제모
안녕하세요.
정성과 책임을 다해 진료하고 시술하는
유앤아이의원 화성봉담점 대표원장 장병대입니다.
"제모 기계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아포지플러스가 좋다고는 하는데
뭐가 다른 건지 궁금해요."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시술 문의가 많이 늘어나는 것이 바로 제모입니다.
과거에는 무조건 저렴한 곳을 찾으셨다면, 요즘은 장비의 이름과 성능까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오시는 똑똑한 환자분들이 늘어났는데요. ^^
같은 레이저 제모라고 해도 어떤 파장을 쓰느냐에 따라 통증의 정도와 결과의 깔끔함이 달라질 수밖에 없겠죠?
오늘은 봉담제모를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프리미엄 장비로 불리는 아포지플러스의 원리와 부위별 공략법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드리겠습니다.
목차
1. 멜라닌만 골라내는 스마트한 파장
2. 한 번에 끝나지 않는 이유
3. 겨드랑이 vs 수염, 전략이 다릅니다.
봉담제모
1. 멜라닌만 골라내는 스마트한 파장
제모의 핵심은 '피부는 다치지 않게 하면서, 털뿌리만 태우는 것'입니다.
아포지플러스는 755nm라는 파장을 사용하는데요.
이 파장대는 검은색, 즉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성질이 매우 강합니다.
마치 자석이 쇠를 찾아내듯 레이저가 피부 표면은 통과하고 검은 털의 모근과 모낭만을 선택적으로 찾아내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원리거든요.
또한 이 장비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공중 타격 방식이라는 점인데요.
피부에 젤을 바르고 문지르는 접촉식과 달리,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강한 에어 쿨링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레이저가 나가는 동시에 차가운 바람이 나와 피부를 보호해 주기 때문에 통증은 줄이고 화상 위험은 낮출 수 있는 것이죠. ^^
봉담제모
2. 한 번에 끝나지 않는 이유
"원장님, 한 번만 받으면 다 없어지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몸의 털들이 각자 다른 생장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털은 성장기 - 퇴행기 - 휴지기라는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레이저 제모는 털과 모근이 붙어있는 '성장기' 상태의 털에만 작용합니다.
이미 빠질 준비를 하거나(퇴행기), 잠시 쉬고 있는(휴지기) 털에는 레이저를 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눈에 보이는 털을 제거했더라도 피부 밑에서 자랄 준비를 하던 털들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보통 4~6주 간격으로 최소 5회 이상 반복해야 전체적으로 털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실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봉담제모
3. 겨드랑이 vs 수염, 전략이 다릅니다.
모든 부위가 똑같은 횟수로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털의 굵기, 밀도, 깊이가 부위마다 다르기 때문인데요.
여성분들이 많이 하시는 겨드랑이는 털이 굵고 모근이 깊은 편이라 보통 5회 이상을 권장해 드립니다.
반면 팔이나 다리는 털이 가늘지만 면적이 넓고 성장 속도가 느린 편이라 8~10회 정도 꾸준히 받으셔야 매끈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성분들의 수염은 난이도가 높습니다. ^^;
털이 매우 굵고 밀도가 빽빽하며 모근이 깊기 때문에, 기본 10회 이상 생각하고 시작하시는 것이 마음 편하실 수 있습니다.
아포지플러스가 훌륭한 장비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부작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분의 피부색이나 털의 굵기에 맞지 않게 에너지를 조절하면 모낭염이나 가벼운 화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만 비교하기보다는 내 피부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고 적절한 강도로 안전하게 시술해 주는 곳인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는 미리미리 준비하셔서 번거로운 면도에서 해방되시길 바랍니다.
긴 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유앤아이의원 화성봉담점 대표원장 장병대였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모든 과정에 책임을 담아
정성껏 진료해드립니다.
책임감있게 정성껏 진료하고 시술하는, 피부과 의사 장병대입니다.
<화성봉담 유앤아이 진료시간>
평일 : am 10:00 ~ pm 08:30[야간 진료]
주말 : am 10:00 ~ pm 04:00
점심시간 없음
일요일·공휴일 휴무